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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과거에 사용했었던 갤럭시 s2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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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용했던 핸드폰이라 과거에 사용한 흔적만 남았네요.


저 핸드폰은 갤럭시 s2입니다.


저 사진을 3장 찍고 난 뒤 중고판매 업체에 팔았습니다..


다른곳은 다 깨끗한데 가운데 버튼만 사용흔적이 있어


9만원에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프라인에서 돌아다니다가 9만원에 사간 그 업체 말고


다른 업체에 가서 가격 물어봤는데 거기서는 67000원 준다고 그랬었습니다.


다른 인터넷 중고 매입업체는 7만원 가량이었습니다.


비싸게 팔아서 냠냠했습니다.


당시 할부원금은 45만원 가량에 2년 약정해서 썼습니다.


이걸 구매하기 전에도 단통법 시행 전이라 아는 사람들은 저렴하게 구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걸 2012년 9월쯤에 샀던 것 같은데 


초기 버전은 아이스크림샌드위치로 받았습니다.


s붙은건 싸게 안팔겠지?? 하고 샀던 제품인데


이후 2년간 사용하는 동안 갤럭시 s3이 공짜폰이 되버리는 바람에


개념이 깨져버렸었습니다.



이 핸드폰으로는 처음으로 핸드폰으로 토렌트를 이용해보았으며


기존에 사용했던 모토로이보다 정말 빠르고 좋아서 평생폰이라고 생각하고 썼습니다.


하지만 영원한건 없네요.


갤럭시s3과 노트2를 신제품을 코엑스에서 만지고 난 뒤 평생써야겠단 생각은 처참히 깨졌고


저 기종은 3G 전용이기때문에 인터넷이 느립니다.


LTE 버전을 처음 접한 순간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지금 쓰는 4G도 언젠간..



저걸로 많은 게임들도 하고 인터넷도 많이 사용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진도 잘 찍히고요.


지금도 사용하는 분들 참 대단합니다.. ㄷㄷ


배터리가 많이 줄었을 텐데..


모토로이와 마찬가지로 갤럭시s2도 커스텀롬 엄청 많이 발달되어있습니다.


모토로이는 한계점이 좀 있어서 요즘엔 개발 안하는 것 같은데..


이것저것 장난감처럼 롬올리고 싶은 분들은 추천할 만 합니다.